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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편지

고위직은 긴 정년, 하위직은 짧은 정년. 바람직한 일일까?  고위직은 긴 정년, 하위직은 짧은 정년. 바람직한 일일까. 그렇지 않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가인권위원회가 23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 권고한 내용이다. 공공 부문 구조조정 바람이 불던 지난 1997년 외환위기 직후, KIST는 직원 정년을 줄였다. 책임연구원 정년은 65세에서 61세로, 그보다 하위직인 선임연구원, 연구원, 전임조교, 기능원 등의 정년은 60세에서 58세로 각각 줄였다. 그런데 왜 고위직과 하위직의 정년이 달라야하.. 더보기
이건희 전 삼성 회장의 배임 혐의에 대해 유죄를 선고, 그러나 형량은 "무죄" 법원이 14일 이건희 전 삼성 회장의 배임 혐의에 대해 유죄를 선고했다. 따라서 이;건희 회장이 장남인 이재용 삼성전자 전무에게 삼성SDS 신주인수권부사채를 저가로 발행해 승계는 편법으로 이뤄졌다는 갓이 확인된것이다.    삼성SDS가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해 이회장의 아들 이재용 전무 등에 매각했던 1999년 2월 당시 BW의 헐 값에 매각해 편법으로 증여했는 내용의 법적 다툼이 있어왔다... 더보기
소환본부, 부정선거감시센터 발족 소환본부, 부정선거감시센터 발족 2009년 08월 11일 (화) 11:41:48 이승록 기자 leerevol@naver.com     ▲ 주민소환운동본부가 11일 부정선거감시센터를 발족하며 공무원들의 주민소환투표 개입 의혹을 제기했다.ⓒ제주의소리 "제주시 H국장이 읍면동 순회하며 직원 부재자투표를 하지 말아야 한다고 지시했다" 공무원.. 더보기
강정마을 공동체가 덩실 춤추는 그날을... 작년 가을에 서귀포신문이 강정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정신건강 실태조사’ 결과에 의하면 적대감, 우울, 불안, 강박 등 정신적인 이상 소견이 있는 사람이 전체 주민 중 75.5%를 차지하였다. 정신이상 소견 중에는 적대감이 가장 많았는데 전체 주민 중 57%가 적대감에 사로잡혀 고통 받고 있었다. 또한 자살충동을 느끼는 사람이 전체 주민의 43.9%나 되어 제주도민의 자살충동 평균치인 8.1%에 비교해 볼 때 5.4배나 높았다. 해군기지 문제로 인하여.. 더보기
유권자의 힘 지방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제주지방선거는 유례없는 선거로 한 후보는 대법원 판결 확정된 성희롱 전력자로 지난 3월 민주당 공천 부적격 판정이후에도 자성없이 ‘무조건’ 출마를 하고 있으며, 또 한 후보는 동생의 금품살포혐의로 구속되어 공천이 취소되었지만 역시 무소속으로 출마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제주도당은 후보자격이 박탈된 무소속 후보를 지지하고 있으며, 민주당 당원들은 야권단일 후보인 자기 후보를 지지하기.. 더보기
낙태에 대한 단상 생명존엄성을 앞세워 낙태시술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프로라이프.  낙태시술 안하면 -> 생명 존중 낙태시술 하면    -> 생명 경시   그들의 이런 이분법적인 사고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그뿐아니라 낙태 문제를 생명존엄성의 문제로만 가져가려는 단순한 사고가 답답할 뿐이다.   근대적 인권의 핵심은 '신체의 자기 결정권'이다. 이것은 모.. 더보기
'쉼'과 '치유'가 있다면 '돈'은 자연히 온다 국제자유도시는 제주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을 뿐 아니라 시대의 흐름에도 뒤처진 한물간 비전이다. 이에 필자는 남미의 꾸리지바시 등을 소개하면서 제주의 새로운 비전으로 생태도시를 제안한 바 있다. 생태도시는 제주의 자연과 문화와 잘 어울리고 시대적 요구에도 부응한다. 제주의 비전이 되기에는 안성맞춤이다.   그런데 생태도시가 제주의 비전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하려면 경제적으로 풍요롭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설득력 있는 방안이 제시되어야 한다.. 더보기
제주 13개 시민단체, 우 전 지사 '출마포기'-민주당 '복당불허' 요구 민주당 입당 임박 우근민 전 지사, '성추행'에 발목 잡히나? 제주 13개 시민단체, 우 전 지사 '출마포기'-민주당 '복당불허' 요구 2010년 03월 02일 (화) 11:29:01 이미리 기자 emiriism@gmail.com     ▲ 제주여민회 등 제주지역 13개 시민사회단체가 2일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2지방선거와 관련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