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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해방을 위한 제주 연대 집회(2026년 1월 10일)
평화의 섬 제주는 미국의 베네수엘라 침략을 규탄한다! 2026년 1월 3일 세계는 가면 조차 벗어 던진 미 제국주의의 모습을 목도했다. 미 정찰기, 전투기들, 드론이 동원된 가운데 미 특수 부대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대통령과 플로레스 여사를 폭력적으로 ‘납치’ 하였고 미국으로 강제 이송, 구금하였다. 미 트럼프 정부는 주권평등, 자결권을 강조하고 무력사용을 금지하는 유엔 헌장을 무참히 위반하였고 쿠바 군인들과 베네수엘라 민간인들을 포함한 100여명의 생명을 앗아갔다. 미 트럼프 정부는 작년 8월부터 베네수엘라의 민간 보트, 유조선 공격 및 완전 봉쇄를 단행한 바 있고 이 과정에서 150여명의 민간인을 학살한 바 있다. 미국의 베네수엘라 침략은 원유 세계 매장량 1위 베네수엘라의 석유 이권을 강탈하고..
2026.01.12 -
베네수엘라 해방을 위한 제주 연대 집회에 많은 참여 부탁합니다
베네수엘라 해방을 위한 제주 연대 집회 미국의 베네수엘라 침략을 규탄한다! Jeju Denounces the U.S. Invasion of Venezuela! 미국 트럼프 정부는 베네수엘라에 대한 민간 보트·유조선 공격, 완전 봉쇄 선언, 카라카스 공습과 마두로 대통령과 플로레스 여사 강제 연행까지 감행했습니다. 이는 유엔헌장이 명시한 주권 평등, 자결권, 무력 사용 금지 원칙을 심각하게 위반한 침략 행위입니다. 국제 평화와 민주주의를 위기로 몰아넣는 미국의 베네수엘라 침략을 강력히 규탄합시다. 또한 한국 정부가 이에 대해 책임 있고 분명한 입장을 밝힐 것을 요구하며 모입시다! ✊ 침묵하지 말아요! 📢 함께 모여 항의합시다!! ✔️ 각자 손피켓 등을 챙겨오세요!!! ◆일시: 2026년 1월 10일(토)..
2026.01.09 -
미국의 베네수엘라 침략을 규탄하는 집회에 공동 주최단체로 함께 해주시길 요청드립니다
미 트럼프 정부가 작년 8월부터 베네수엘라 민간 보트와 유조선을 공격하여 민간인들을 살해하고 "완전 봉쇄"를 발표하더니 신년 새해 벽두에는 급기야 베네수엘라의 수도 카라카스를 공습하고 마두로 대통령 내외를 ‘납치’하여 미국으로 강제 이송했습니다. 이는 유엔헌장의 1조에 언급된 평등권 및 자결의 원칙 존중, 2조 1항의 주권 평등의 원칙, 4항의 무력의 위협이나 무력행사 삼가 원칙을 심대히 위반하는 것으로 국제사회의 지탄을 받아 마땅합니다. 한국 정부를 비롯한 각국 정부, 그리고 세계의 시민들은 국제 평화와 안정, 민주주의를 위기에 몰아넣는 트럼프 정부에 분연히 항의해야 할 것 입니다. 이에 미국의 베네수엘라 침략을 규탄하고, 한국 정부의 책임 있는 입장 표명을 요구하는 집회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 ..
2026.01.08 -
2026 새해 평화를 빕니다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여전히 우리 주변에는 평화를 위협하는 차가운 바람이 불고, 인권의 사각지대에서 떨고 있는 이웃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맞잡은 손의 온기가 그 어떤 추위보다 강하다는 것을요.지난 한 해, 쉽지 않은 길 위에서도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함께 걸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2026년 새해에도 제주평화인권센터는 가장 낮은 곳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제주의 아픔을 보듬고 서로의 존엄을 지켜주는 든든한 '곁'이 되겠습니다. 평화가 여러분의 삶 곳곳에 스미는 따뜻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제주평화인권센터-
2026.01.03 -
12.3 비상계엄 1년제주행동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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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과 혐오에 굴복하지 않고 마침내 제정된 제주평화인권헌장 선포를 환영한다
차별과 혐오에 굴복하지 않고 마침내 제정된 제주평화인권헌장 선포를 환영한다 세계인권선언이 선포된지 77년이 흐른 2025년 12월 10일 오늘, 제주에서 제주평화인권헌장이 선포되었다. 2023년 8월 제정을 위한 절차가 시작된지 2년 4개월만이다. 그간 제주에서는 100인의 도민들로 구성된 제정위원회가 꾸려졌고 수많은 회의와 조정, 많은 우여곡절 끝에 헌장의 내용이 확정·가결·선포되었다. 당초 예상보다 훨씬 긴 시간이 걸린 이유는 차별금지법을 막아서듯 성소수자의 권리 보장은 절대 안된다는 보수 개신교 단체의 극렬한 반대였다. 지난 해 9월 진행된 공청회도 10분만에 파행될만큼 헌장 선포까지의 여정은 녹록치 않았다. 강력한 공격에도 불구하고 설득과 논의의 과정을 포기하지 않고 마침내 의미 있는 헌장 제..
2025.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