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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승리 기념, 제2공항 완전 백지화 투쟁 선포 기자회견
도민 승리 기념, 제2공항 완전 백지화 투쟁 선포 기자회견 지난 2021년 2월 18일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제2공항에 대한 도민의 뜻은 ‘반대’로 명확히 결론 났습니다. 제주도민의 뜻을 존중하겠다는 국토교통부의 약속에 따라 제주도와 도의회가 합의하여 실시한 여론조사였습니다. 그런데 도지사 원희룡은 도민의 뜻을 거슬러 제2공항 강행의 앞잡이를 자처했습니다. 그리고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과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에 의해 제2공항은 다시금 강행되었습니다. 그렇게 민주주의와 지방자치, 제주의 자존은 짓밟혔습니다. 그러나 반민주적 폭주 속에서도 제주도민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전략환경영향평가를 통과시키고 기본계획을 고시했지만, 제2공항 반대 여론은 단 한 번도 뒤집힌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공고해졌습니다. 제2공항..
2026.02.21 -
제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신년하례회
제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이하 ‘연대회의’)가 2026년 2월 12일 신년하례회를 개최하며 2026년의 활동을 알렸다. 이번 신년하례회는 2026년 간사단체인 제주참여환경연대의 홍영철 공동대표와 2027년 간사단체인 곶자왈사람들 윤지의 사무처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각 단체별 활동을 소개하고 2026년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대회의는 신년사를 통해 “최근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제주도민은 제주의 최우선 현안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민생회복’과 ‘제주제2공항 갈등 해결’이라고 답하며 제주의 현주소를 말해주었지만”, “오영훈 도정은 재정적 역량을 건설업 살리기에 쏟아부은 결과로, 제주 곳곳에 골고루 재정이 투여되어야 할 곳에는 정작 미치지 못해 민생 회복의 길은 점점 험난해지고 있다”며, “제주도..
2026.02.13 -
도민주권 실현과 새로운 제주를 위해도민과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2026 제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신년사도민주권 실현과 새로운 제주를 위해도민과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어제 발표된 제주도민 여론조사에서 제주도민은 제주의 최우선 현안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민생회복’과 ‘제주 제2공항 갈등해결’이라고 답했습니다. 제주도의 현주소를 정확히 말해주는 결과입니다. 오영훈 도정은 4년 내내 침체된 건설경기를 살리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민생회복이 이루어 질 것처럼 제주도의 재정을 쏟아붓고, 올해는 4,800억 규모의 역대 최대 지방채를 발행하여 그 중 4,500억을 건설 및 SOC분야에 쓰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또한, 제2공항 갈등 10년이 지나가면서 제주도민 절대 다수가 제2공항 갈등을 주민투표로 풀어야 한다고 답하고 있지만, 오영훈 도정은 4년 내내 이를 외면하여 왔습니..
2026.02.13 -
이제 제2공항도 ‘윤어게인’인가? 성명
이제 제2공항도 ‘윤어게인’인가?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망동을 규탄하며, 오영훈 도지사의 입장을 묻는다 지난 2월 6일, 국민의힘 장동혁 당대표가 제2공항 예정지인 성산읍을 방문해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 말이 주민간담회지, 제2공항추진에 앞장서는 일부 주민들만 모아 놓고 제2공항 강행 입장을 밝히는 자리에 불과했다. 정작 제2공항으로 피해를 보는 예정지 주민들은 철저히 배제되었고, 무려 11년간 이어진 갈등으로 인해 주민들이 겪어온 극심한 고통과 피해에 대한 일말의 배려나 성찰은 그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었다. 이 자리에서 장 대표는 국민의힘 중앙당에 제2공항 추진을 지원하는 위원회를 설치하고, 제주도당 위원장에게 당연직 부위원장이나 공동위원장을 맡기겠다며 구체적인 강행의지를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불과 ..
2026.02.10 -
“동백의 눈물을 닦아준 이해찬 전 총리의 영면을 기원합니다.”추도 성명
“동백의 눈물을 닦아준 이해찬 전 총리의 영면을 기원합니다.” 추도 성명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해 오셨던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서거 소식에 4·3유족들과 제주도민들의 마음을 담아 함께 애도합니다. 이해찬 전 총리는 제주 4·3의 시린 겨울을 온몸으로 녹여내기 위해 노력했던 인물입니다. '4·3 특별법'이라는 단단한 주춧돌을 놓고, 그 위에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이라는 기둥을 세우는 노력을 했습니다. 지금의 4·3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토대를 놓은 1999년 4·3 특별법 제정 당시부터 주도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특히 2005년 4월 3일, 이해찬 당시 국무총리는 제57주년 제주 4·3 사건 범도민 위령제에 참석해 "정부는 과거 정부들의 잘못을 외면하지 않을 것"이라며 국가 권력의 잘못을 인..
2026.01.26 -
베네수엘라 해방을 위한 연대 집회 2026.1.10 2026.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