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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시민교육 201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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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 프리즘을 통해 본 제주, 제주의 미래> 공개 강좌 안내
‘한국사회 프리즘을 통해 본 제주, 제주의 미래’ 공개 강좌를 10월 22일부터 매주 금요일, 저녁 6시 30분에 갔습니다. 강사진에는 정연주 전KBS사장,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경제평론가 김방희씨 등 이 시대를 가로질러 볼 수 있는 분들이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많은 분들이 참석하시어 제주의 다양한 모습속에서 미래를 발견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참가자 오는 20일 까지, 수시접수 받고 있습니다. ․일 정 : 2010. 10. 22 ~ 2011. 1. 14. 매주 금요일 저녁 6시 30분 ․장 소 : 제주벤처마루 세미나실(제주시청 남쪽) ․참가대상 : 관심 있는 제주도민 누구나 ․문 의: 제주포럼C 사무국(070-8842-3190) ․참 가 비 : 무료 주제1: 민주주의와 시민주권 10. 22..
2010.10.21 -
평화인권센터 만 2돌을 돌아보며 워크솝을 갖습니다.
저희 단체가 출범한지 만두돌이 되어갑니다. 그동안 이렇게 저렇게 스스로 비젼도 찾아보고 활동의 영역도 찾아보며 활동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부족하기도 하고, 한께를 모이기도 하고, 어렵기도 하고 그럽습니다. 그렇지만 다시 힘을 모으자고 합니다. 같이모여 생각하고 나누고하다보면 방향도보이고 일거리도 보이고 사랍도 볼일것이랍니다. 그래서 오는 10월 22일(금) 오후7시에 운영위원들이 모여 워크숍을 갖습니다. 기대가 됩니다. 특별한 것을 만들지 못할지도 모르지만 맘은 하나가 될것 같습니다.
2010.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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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1 -
야간집회 금지하는 집시법 개악 시도 중단하라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한나라당은 정기국회에서 야간집회를 금지하는 집시법 개악안을 통과시키려 한다. 정부와 한나라당은 지난 10월 10일 ‘고위당정청회의’를 열어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0월까지 집시법을 처리하겠다고 방침을 정했다. 그리고 10월 25일 국회 본회의에서 개악안을 강행 처리하려 한다. 민주적 권리를 억압하는 경호 특별법을 강행 처리한 것도 모자라 끈질기게 야간집회금지조항의 부활을 시도하고 있다. 정부와 한나라당은 야간집회를 금지해야 하는 이유로 G20 정상회의 안정적 개최뿐만 아니라 야간집회로 인해 불법폭력집회가 우려되고 국민의 수면권이 침해되며, 경찰력이 무분별하게 동원되어 치안에 공백이 생긴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경찰청 자료에 따르더라도 야간집회가 허용된 이후 7월~..
2010.10.21 -
감시통제사회를 완성하는 전자주민증 도입을 반대한다!
감시통제사회를 완성하는 전자주민증 도입을 반대한다! 전자주민증 도입 시도가 다시 시작되었다. 정부는 주민등록증의 수록사항을 전자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주민등록법 개악안을 지난 9월 20일 국회에 제출했다. 주민증에 전자칩을 장착해 지문과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를 저장하고, 외부에서 리더기를 통해 판독할 수 있게 하자는 것이다. 개악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2017년까지 만 17세 이상의 사람 약 4000만명이 전자주민증을 의무적으로 발급받아야 한다. 이미 10여 년 전인 1999년 프라이버시 침해와 예산낭비 논란을 빚다가 결국 좌초한 전자주민증을 아무런 반성 없이 다시 거론하는 정부의 후안무치함에 우리는 경악한다. 전자주민증의 도입은 단순히 플라스틱 신분증을 전자칩 신분증으로 대체하는 것 이상의 의..
2010.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