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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성명/논평

평화야 고치글라, 평화가 길이다 우리가 평화다 2017 제주생명평화대행진평화야 고치글라, 평화가 길이다 우리가 평화다강정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부당한 국가 폭력에 맞서온 지 10년이 흘렀습니다. 작년 2월, 해군기지가 완공된 이후 강정마을에는 수시로 외국 군함들이 드나듭니다. 구럼비가 사라진 그 자리에는 거대한 해군기지가 들어섰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포기하지 않습니다. 이기는 방법은 포기하지 않는 것이라는 글을 마음에 새기며 올해 또다시 평화의 행진을 떠납니다. 평화를 지켜온 10년이었습니다지.. 더보기
한진 지하수 증산 불허 촉구 기자회견문 한진 지하수 증산 불허 촉구 기자회견문   한진그룹의 지하수 증산 요구에 대해 두 차례 심의유보를 결정한 제주도 지하수관리위원회의 세 번째 심의가 6월 30일 개최된다. 심의 유보 결정 이후 채 한 달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제주도 지하수 공수화 원칙에 대한 저울질이 다시금 반복되는 것이다.   두 차례에 걸친 심의 보류의 핵심은 안타깝게도 제주도 지하수의 공수화 원칙 수호나 공공적 관리에 있지 않았다. 지하수관리위원회.. 더보기
미 듀이(Dewey) 이지스구축함 제주해군기지 입항 거부한다 한·미·캐나다 해상연합군사훈련 중단하라 미 듀이(Dewey) 이지스구축함 제주해군기지 입항 거부한다한·미·캐나다 해상연합군사훈련 중단하라     지난 19일, 해군은 오는 6월 23일부터 25일까지 제주도 인근 해역에서 한·미·캐나다가 참여하는 연합해상군사훈련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군의 발표에 따르면, 이번 연합해상군사훈련에는 우리 해군의 이지스 구축함과 율곡 이이함, 미 해군의 이지스 구축함인 듀이함(Dewey), 캐나다 해군의 호위함 등이 참여한 가.. 더보기
제주해군기지에 이어 공군기지까지 제주를 더 이상 군사기지로 내 줄 수는 없다 “제주해군기지에 이어 공군기지까지 제주를 더 이상 군사기지로 내 줄 수는 없다” 공/동/기/자/회/견/문   1. 제주가 ‘군사요새화’의 길을 걷고 있다. 지난 10년 간 강정 주민들의 삶을 짓밟고 들어선 제주 해군기지로도 모자라 제주에 ‘공군기지’가 추진된다는 사실이 확인되고 있다. ‘세계 평화의 섬’이 아닌 동북아 군사적 갈등의 거점으로 치닫고 있는 것이다. 이미 미·중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고 .. 더보기
국방부는 제2공항과 연계한 공군기지 설치계획을 즉각 중단하라! ​ 제2공항과 연계한 공군기지 설치계획을 즉각 중단하라! 국방부가 제주 제2공항과 연계해 남부탐색구조부대 부지 검토 등을 위한 연구용역을 내년에 실시할 계획인 것으로 공식적으로 확인됐다. 또한 위성곤 의원 측은 “공군 관계자를 통해 ‘제2공항에 남부탐색구조부대를 설치하는 문제에 대해 가능성을 열어두고 검토하고 있다’는 답변을 얻었다”고 확인했다. 이는 지난 2월 10일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의원이 제기했던 ‘제주도당국에 국방.. 더보기
촛불민심 외면한 이재용 구속 기각을 규탄한다 촛불민심 외면한 이재용 구속 기각을 규탄한다특검은 구속영장을 재청구해야 하고, 법원을 이를 받아드려야 한다   법원이 박근혜의 최대 공범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영장 청구를 오늘 새벽 기각했다. 국민연금에 수천억원의 피해를 입히고, 수백억원을 박근혜와 최순실에게 밀어준 삼성에 대해서 법원은 현재까지의 수사진행 내용과 경과·주요 범죄혐의에 대한 법리상 다툼의 여지 등을 고려할 때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이.. 더보기
‘헌법유린, 권력남용 범죄자 박근혜는 즉각 퇴진하라!’ [박근혜 정권 퇴진 제주지역 시국선언문]   ‘헌법유린, 권력남용 범죄자 박근혜는 즉각 퇴진하라!’   박근혜 정권의 헌법유린, 국정농단으로 온 나라가 마치 해방정국과도 같은 혼란에 휩싸인 채 표류하고 있습니다. 국정의 최고책임자로써 국민의 삶을 온전하게 책임져야 할 대통령이 국가의 운명을 일개인에게 넘기고 자신의 권력을 사유화한 행위는 어떤 변명으로도 용납할 수 없는 범죄입니다. 차마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헌법유린에 온 .. 더보기
제주해군기지 내 어린이 무기체험 즉각 중단하라! ​<성명>제주해군기지 내 어린이 무기체험 중단하라 어린이들에게 평화와 관용 대신 폭력과 적대감 심어줘 1. 지난 11월 7일~8일 제주해군기지는 해군창설 71주년 기념 “제주민군복합항 부대개방 및 함정공개 행사”를 개최했다. 양일간 진행된 부대 개방 행사에 수십 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해 해병대 장비를 체험했다. 어린이들이 살상 무기를 직접 손에 쥐고 가상의 적을 상정하고 조준해 보는 것은 국제 인권기준에 어긋날 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의 평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