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소식/작은 권리 찾기(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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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제주인권회의가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인권 연구자, 법률가, 시민단체 활동가 등 각 분야의 인권 전문가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8월 25~27일 3일 동안 한화리조트에서 『2010 제주인권회의』를 개최되었습니다. “사회권과 돌봄․나눔의 공동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회의에서는 심화되는 신자유주의 세계화의 맥락에서 ▲ 사회권 실현의 위한 사회경제적 패러다임 ▲ 돌봄사회 ▲ 노동, 교육, 복지 분야의 사회권 과제 ▲ 국가인권기구, 사법부, 뿌리운동 및 표현의 자유 등 실천 영역에서의 다양한 이슈와 과제를 논의하게 된다. 또한 인권과 예술의 접목을 시도하는 예술가그룹 ‘옥인콜렉티브’와 인권특별전시 도 함께 열렸습니다. 특히 둘째 날인 26일에는 김상곤(경기도 교육감), 김승환(전북 교육감), 민병희(강원도 교육감), 장휘국(광주 교육감 ..
2010.10.20 -
“성희롱 전력 발뺌하는 우근민 공천 절대 안돼!”
“성희롱 전력 발뺌하는 우근민 공천 절대 안돼!” 전국 53개 여성.시민사회단체, 14일 ‘우근민 공천반대’ 기자회견공심위 앞둬 ‘野 선거연합’ 걸림돌 강조…심의결과 주목 2010년 03월 14일 (일) 16:37:47//-->김봉현 기자 mallju30@naver.com ▲ 우근민 전 제주지사의 공천을 반대하는 전국 여성.시민사회단체들이 14일 영등포 민주당사 앞에서 공천반대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제주의소리제주지역 13개 시민단체와 한국여성단체연합 등 전국 53개 시민사회단체가 일제히 우근민 전 제주지사의 민주당 공천에 반대 깃발을 들어 올렸다. 제주여민회와 서귀포여성회 등 제주지역 13개 시민사회단체와 한국여성단체연합 소속 전국 34개 단체는 물론 녹색연합, 참여연대, 함께하는 시민행..
2010.10.20 -
[세계인권선언기념일 캠페인](12.10)
12.10(목) 오후2시-7시, 중앙로 지하상가내에서 [세계인권선언기념일] 캠페인이 있었어요. '세계인권선언문(한글판)' 리플렛 나누기, 인권상담, 포스터 전시,인권영화상영이 있었습니다. 아직은 낯설은 '세계인권선언'이 모든 이의 권리이자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인권상담] [인권영상 상영] ..
2010.10.20 -
[세계시민교육-제주에서 세계시민으로 살기]
11.25(수) 저녁 7시.[2009세계시민교육] 마지막시간이었습니다. 수료증 수여와 함께 교육평가 및 소감나누기, 강상철 공동대표님의 수료 축하메세지가 있었습니다. '이주노동'이라는 주제로 그동안 교육활동을 했던 우리들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 함께 살펴보았구요. 그동안 정이 들어 헤어지는 게 아쉬워 초콜릿카페에서 차를 마시며 뒤풀이를 했습니다. 제주평화인권센터는 이렇게 좋은 벗이 있었기에 참 복이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이분들이 제주사회의 각 영역에서 선한 세계시민으로 살아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010.10.20 -
[세계시민교육]5강-제주안의이주노동자
11.23(월)저녁7시.[5강-제주 안의 이주노동자] 강의가 있었습니다. 제주이주민센터의 한용길 사무국장이 제주에 이주노동자로 와있는 그들의 노동현실과 상담사례를 들려주었습니다. 이주노동자쉼터에 잠시 머물고 있는 중국인과 태국인 이주노동자가 함께 참여해서쉼터로 올 수 밖에 없었던 그들의 처지와 한국에 대한 그들의 생각을 말해주었습니다. 이들에게 '꿈'이 있냐고 묻자,두분 모두 '가족들과 함께 지내는 것이 꿈이다'라고 말하여함께 했던 참여자들 모두 뭉클한 시간이었습니다. 우리에겐 너무 당연한 일인데, 이들에겐 아득한 미래인듯 하여 안타깝고 마음이 무거운 시간이었습니다.
2010.10.20 -
[세계시민교육]4강-우리도이주노동자가될수있다
11월 18일(수) 저녁7시-9시 "우리도 이주노동자가 될 수 있다'제주대학교사회학과 교수님을 모시고,제주인들의 해외이주노동 경험에 대한 사례들을 들어보았습니다. 1930년 일제시대 강제징용과 노동으로 일본으로 갔던 재일조선인에 대한 이야기와 블라디보스토크 등에 나가서 일했던 해녀들의 삶에 대해 들어보았구요, 지금의 자본주의의 흐름이 어떻게 될 지 모른 상황에서우리도 몇십년 후에는 자본을 따라 이주노동을 할 수 있는상황이 올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월요일부터 날씨가 추워져서 수강생의 수가 적었지만,어느 때보다 열기만큼은 뜨거운 시간이었습니다.
2010.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