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소식/작은 권리 찾기(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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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살자 농성촌 세번째 소식(2012년 12월 4일)
[농성촌 주민이야기] 쌍용마을 김정욱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대외협력부장정정훈 : 현재 쌍용자동차 농성이 8개월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강정마을, 용산마을, 탈핵마을이 11월 4일에 쌍용마을 옆에 농성천막을 치면서 “함께 살자 농성촌”을 시작했습니다. 함께 농성촌을 꾸려 투쟁한지 이제 딱 한 달째인데요. 조선일보는 최근에 “함께 살자 농성촌”이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의 투쟁에 기생하고 있다고 공격까지 하고 있는데요...김정욱 : “함께 살자 농성촌”은 아픔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서 그 아픔을 치유하기 위해서 마음을 모으는 공동체라는 생각이 들구요.... 조선일보는 그렇게 떠들고 있지만, 우리 입장에서는 우리가 가장 힘들 때 함께 했던 사람들이 바로 농성촌에 함께 하는 사이들이죠. 우리에게 연대라는 것..
2013.01.19 -
함께살자 농성촌 두번째 소식(2012년 11월 27일)
[농성촌 주민이야기] 탈핵마을 녹색당 고이지선 국장Q. 현재 가장 문제되는 원전 지역과 농성촌 활동으로 알리고 싶은 것은?"현재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지역은 월성이예요. 고리 1호기 다음으로 수명완료가 되는 핵발전소가 있는 지역이죠. 경주 월성 1호기가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핵발전소거든요. 11월 20일자로 수명완료가 됐는데, 하필이면 그 시기에 고장도 났어요. 많은 단체들이나 주민들이 염려하면서 당장 핵발전소 가동을 멈추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는데, 정부에서는 6개월 동안 지켜본 이후 재가동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어요. 그래서 지역에서는 1인 시위부터 시작해서 반대투쟁을 하고 있어요.영광에서는 최근에 영광3,4호기가 문제가 됐어요. 주민 몇 백명이 아예 핵발전소 정문을 막아서 차량출입도 못하게..
2013.01.19 -
함께살자 농성촌 첫번째 소식(2012년 11월 20일)
11/12~11/18 함께살자! 농성촌 주간 소식11월 12일 농성촌 입촌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했지요. 주말 내내 온 비가 그쳐서 다행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하셔서 힘차게 농성촌 시작을 알릴 수 있었어요.기자회견이 끝나고 생명평화대행진단이 전국을 순회하며 만난 곳곳의 하늘님들의 목소리를 담아 만든 10대 요구안을 청와대에 전달하기 위해 행진을 했습니다. 임기말에도 충성을 다하느라 바쁜 경찰들이 정부종합청사에서 막아서네요. 보지 않고 듣지 않는 고집불통 청와대, 우리도 임기말 끝까지 행진을 하면서 우리의 목소리를 낼 것입니다.11월 17일에는 골프장 건설 중단을 위해 강원도 주민들이 서울로 상경투쟁을 오셨어요. 최문순 강원도지사, 우리의 말을 언제까지 듣지 않을꺼요?! 민주당사 앞에서 집회를 하고,..
2013.01.19 -
한미FTA 폐기와 MB.한나라당 심판를 강력히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한미FTA를 반대하는 제주 농민과 함께 1월 28일 토요일 4시 제주시청 조형물앞에서 한미FTA 폐기와 MB.한나라당 심판를 강력히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미국에 경제주권과 사법주권을 팔안머긴 한미FTA는 즉각 폐기돼야 합니다. 앞으로도 한미FTA 비준안이 발효되는 것을 강력하게 저지하겠습니다. 한미FTA는 한국 국내법보다 한미FTA협정이 우선하게 돼 있는 반면, 미국은 미국 법령이 우선하게 돼 있습니다특히 ISD(투자자 정부 중재제도) 조항은 미국 기업이 이익을 위해 국가의 공공정책을 포기한 제2의 을사늑약이자 주권을 포기하는것입니다. 한미FTA를 '1% 부자만을 위한 것'으로 농축산업 몰락과 식량위기, 약값 의료비 폭등, 동네 가게 몰락 등 서민경제를 파탄내는 한미FTA는 결코 받아들일 수 없습니..
2012.01.31 -
제주지역 인권기본조례 추진 논의가 본격화되었다
지난 12월 16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열렸던 『세계인권선언 62주년 기념토론회』“평화의 섬과 인권 패러다임의 모색;인권조례를 중심으로”에서 제주지역 인권조례 제정에 대한 논의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지는 계가 되었다.이번 토론회는 제주지역인권단체연ㄱ석회의와 광주인권사무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제주평화인권센터가 주관해 당사자 인권단체(여성단체, 장애인단체, 이주민단체, 청소년단체 등)에서 참여하여 보다 실직적인 논의가 되었다.특히 제주지역의 인권관련 조례에 대한 현황과 운영 실태를 파악하고 이에 따른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의 인권조례 추진 실적과 그에 따른 명암을 알 수 있었고, 그에 대한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었다.이와 함께 일본 인권조례 역사적 배경과 실태..
2010.12.24 -
세계인권선언 62주년 기념 인권문화제가 무사히 마쳤습니다.
지난 12월10일 제주시청 어울림 마당에서 개최된 세계인권선언 62주년 기념 문화제 "말똥이의 눈물;해군기지와 인권이야기"가 잘 마무리됐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는 못했지만 나름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이날 자원활동가들은 시험기간이어서 참여가 어려웠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생각지 않았던분들이 찾아주셔서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이날 인권과 평화와 관련 판넬 전시는 갑짝스런 돌풍으로 어울마당 쉼터 내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말똥이의 인생극장은 천막 영화관으로 운영되 운치(?)있게 관람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2010.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