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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소식/활동소식

해군기지 공사중단을 위한 청원을 19대 국회 1호로 접수했습니다 제주해군기지 건설공사는 적절한 평가 없이 각종 규제를 편법적으로 완화한 채 공사를 강행하고 있으며 천혜의 자연유산에 심각한 파괴를 가져올 것이 명확함을 알리고 예산삭감과 국정조사를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제주와 세계평화를 위한 10만송이 청년들'과 6월 5일 오전 11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주해군기지 2013년도 예산삭감 국정조사를 위한 국회청원 서명을 받고 제출했습니다. 5월 30일 제주 해군기지 공사중단을 위한 청원을 19대 국회 1호로 접수했고 4월 1일부터 2달에 걸쳐 진행된 국회청원운동은 서울과 제주를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자발적으로 이뤄졌습니다. 더보기
한미FTA 폐기와 MB.한나라당 심판를 강력히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한미FTA를 반대하는 제주 농민과 함께 1월 28일 토요일 4시 제주시청 조형물앞에서 한미FTA 폐기와 MB.한나라당 심판를 강력히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미국에 경제주권과 사법주권을 팔안머긴 한미FTA는 즉각 폐기돼야 합니다. 앞으로도 한미FTA 비준안이 발효되는 것을 강력하게 저지하겠습니다. 한미FTA는 한국 국내법보다 한미FTA협정이 우선하게 돼 있는 반면, 미국은 미국 법령이 우선하게 돼 있습니다 특히 ISD(투자자 정부 중재제도) 조항은 미국 기업이 이익을 위해 국가의 공공정책을 포기한 제2의 을사늑약이자 주권을 포기하는것입니다. 한미FTA를 '1% 부자만을 위한 것'으로 농축산업 몰락과 식량위기, 약값 의료비 폭등, 동네 가게 몰락 등 서민경제를 파탄내는 한미FTA는 결코 받아들일 수 없.. 더보기
‘100인 100일 순례’ 대장정에 함께했습니다. 지난 3월 1일 제주4.3평화공원에서 출발하는 첫 걸음이기도 합니다. 이번 순례에는 제주출신 도법 스님도 함께했습니다. 이날 출발에 앞서 제주4·3평화공원 위령제단 앞 추모승화광장에서 100배 절명상과 기원의식을 가졌습니다. 2시부터 시작된 기원의식에는 도법스님, 권순용 순례단장, 생명평화결사 운영위원장인 김경일 신부를 비롯해 장정언 제주4·3평화재단 이사장, 고희범 제주포럼C 이사장, 임문철 신부, 저희 센터 운영위원이신 이정훈 목사님께서도 하께했습니다. 기원의식 가진 이후 4·3영령에 참배하고 바로 순례길을 나섰습니다. 이번 일정은 한반도 100일 순례의 계획을 전격 변경하고, 제주 강정마을에서 100일 순례를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강정마을에서 100일 동안 머물면서, 평화결사 차원으로 네트워킹된 .. 더보기
해군 공사로 강정 중덕해안가 파괴 [강정 고권일 선생님 1월 20일 상황 요약] 오늘 11시경 중덕바닷가를 찾았을때 이미 포크레인 한대로 작업중. 포크레인을 멈추게하고 공사를 못하게 하자 삼성공사관계자들이 바닷가로 내려옴. "모든 허가를 다 받아서 하는 공사인데 왜 막느냐" 하며 되레 우리에게 따짐. "이번주 월요일에 서귀포시로부터 농지전용토지 형질변경도 승인 받았고 절대보전지역 해제에따른 소송도 1차에서는 이겼다. 공유수면 매립또한 승인되었는데 막는 이유가 뭔가" 우리의 대답은 "우리가 절대보전지역 해제에 관한 무효소송이 항소중이다. 공유수면매립에 관한것도 국토해양부장관의 승인절차를 거치지 않고 항만청에서 내려온것이기에 우리가 항만청 상대로 소송중인것을 모르느냐. 법원 판결이 끝나기전에 만약 공사를 강행하게 된다면 만약 우리가 이겼을때.. 더보기
제주지역 인권기본조례 추진 논의가 본격화되었다 지난 12월 16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열렸던 『세계인권선언 62주년 기념토론회』“평화의 섬과 인권 패러다임의 모색;인권조례를 중심으로”에서 제주지역 인권조례 제정에 대한 논의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지는 계가 되었다. 이번 토론회는 제주지역인권단체연ㄱ석회의와 광주인권사무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제주평화인권센터가 주관해 당사자 인권단체(여성단체, 장애인단체, 이주민단체, 청소년단체 등)에서 참여하여 보다 실직적인 논의가 되었다. 특히 제주지역의 인권관련 조례에 대한 현황과 운영 실태를 파악하고 이에 따른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의 인권조례 추진 실적과 그에 따른 명암을 알 수 있었고, 그에 대한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었다. 이와 함께 일본 인권조례 역사적 배경과.. 더보기
세계인권선언 62주년 기념 인권문화제가 무사히 마쳤습니다. 지난 12월10일 제주시청 어울림 마당에서 개최된 세계인권선언 62주년 기념 문화제 "말똥이의 눈물;해군기지와 인권이야기"가 잘 마무리됐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는 못했지만 나름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날 자원활동가들은 시험기간이어서 참여가 어려웠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생각지 않았던분들이 찾아주셔서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날 인권과 평화와 관련 판넬 전시는 갑짝스런 돌풍으로 어울마당 쉼터 내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말똥이의 인생극장은 천막 영화관으로 운영되 운치(?)있게 관람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더보기
일본 평화 활동가들의 작은 승리에 함께 했습니다. 저희 단체에 일본의 간 나오토 내각이 일본 헌법 9조의 정신에 담겨있는 ‘무기 수출 금지’ 조항을 해제하려는 시도에 맞서는 일본 평화 활동가들에 대한 긴급 연대 서명 요청이 있었습니다. 저희단체도 미약하지만 연명으로 함께했습니다. 왜냐하면 평화를 지키는 일은 국경을 초월하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일본 평화활동가들의 작은 승리의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우리에게도 큰 힘이 됩니다. 제주의 평화운동이 이제야 시작되지만 우리의 싸움은 우리들만의 싸움이 아니라 전 지구적 싸움이기 때문입니다. 보내온 편지의 내용입니다. 그리고 일본활동가들이 보내온 요청의 메시지도 파일로 첨부합니다. 'Friends, 친구 여러분, This afternoon(Dec. 7), our prime minister made up his mi.. 더보기
2010평화문화제'불어라! 평화바람아~"가 성황리에 마쳣습니다. ‘2010 평화문화제’가 지난 4일(토) 오후2시부터 6시까지 제주어울림 마당에서 개최하였습니다. 이날 많은 단체에서 참여해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참여한 많은 분들이 “ 불어라 평화바람아~” “평화바람아 불어라~”를 외치며 제주의 평화를 간절히 염원하는 모습을 발견해 무척 희망적이였습니다. 물론 지금의 상황이 쉽지는 않지만 그래도 우리의 평화 발걸음을 멈추게 하지 못 하리란 희망을 갖는 귀한 자리였습니다. 특히 평화마당에서는 전시행사로 ‘몹쓸 무기, 나쁜 무기, 비싼 무기展’과 어린이 평화도서관 , 평화 복불복 등이 진행되었습니다. 오후5시부터 진행된 평화콘서트에서는 제주여민회 난타공연과 오카리나공연이 열정과 감미로움을 함께 선사했습니다. 이어 사회주의 밴드의 공연은 청중을 압도하며 평화문화제를 한층 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