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의 부드러움에 반해~]
제주에 초콜릿 가게가 있다.
'쇼코아르 쇼콜라'
음료도 마실 수 있고, 직접 초콜릿을 만들어 의미있는 선물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곳이다.
2009년세계시민교육이 모두 종료되어 아쉬운 마음으로 뒷풀이차
참여자들과 함께 갔던 초콜릿카페.
내가 먹었던 '비엔놀라'는 우유와 다크초콜릿을 블렌딩해서 만든 것인데,
맛이 부드러웠고 감칠맛이 있었다.
고형 초콜릿을 먹는 것과 음료로 마시는 것은 달랐다.
<프렌치 핫 쇼콜라>
메뉴가 다양하니,
갈 때마다 메뉴를 달리해서 먹어보는 것도 재미있을 듯 하다.
겨울 찬바람으로 차가워진 마음을 뜨거운 초콜릿음료로 따뜻하게 해도 좋을 듯 하다.
다음에는 마음 맞는 절친과 함께 가봐도 좋을 듯 하다.
이 겨울,
추운 마음과 몸을 녹여 낼 초콜릿음료를 적극 추천!!!!!!!!!!!!!!!!!!~
인권활동가 소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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