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소식(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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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인권기본조례 추진 논의가 본격화되었다
지난 12월 16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열렸던 『세계인권선언 62주년 기념토론회』“평화의 섬과 인권 패러다임의 모색;인권조례를 중심으로”에서 제주지역 인권조례 제정에 대한 논의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지는 계가 되었다.이번 토론회는 제주지역인권단체연ㄱ석회의와 광주인권사무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제주평화인권센터가 주관해 당사자 인권단체(여성단체, 장애인단체, 이주민단체, 청소년단체 등)에서 참여하여 보다 실직적인 논의가 되었다.특히 제주지역의 인권관련 조례에 대한 현황과 운영 실태를 파악하고 이에 따른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의 인권조례 추진 실적과 그에 따른 명암을 알 수 있었고, 그에 대한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었다.이와 함께 일본 인권조례 역사적 배경과 실태..
2010.12.24 -
해군기지 저지를 위해 강정천막농성 돌입합니다.
제주군사기지 저지와 평화의섬 실현을 위한 범도민대책위는 천주교 제주교구 평화의섬특별위원회와 평화를 위한 그리스도모임과 함께 12월 17일 오후 2시에 강정 해구기지 건설 현장에서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농성에 돌입합니다. 그돌안 왜곡된 군사안보 논리와 거대한 공권력을 앞세운 군사기지의 시도 앞에서는 제주의 미래를 걱정하는 수많은 목소리도, 주민들의 눈물겨운 투쟁도, 사법정의에 기댄 절박한 호소도, 그 어떤 것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이제 결연하게 몸으로 막서고자 합니다. 많은 분들의 지지와 격려 부탁합니다.송년회는 강정에서!
2010.12.18 -
[초대합니다] 평화의 섬과 인권 패러다임의 모색 ; 인권조례 중심으로
[세계인권선언 62주년 기념 토론회] 초대합니다 제주사회의 주류를 이뤄왔던 경제패러다임은 지역공동체를 파괴하고 자기 발전적 삶을 포기하도록 요구하였습니다. 따라서 인권패러다임의 새로운 모색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특히 지방분권이 강화 되고 있는 시점에서 제주도민이 주체적인 삶을 향유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로서 인권조례의 필요성을 깊이 있게 논의하고자 합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타 지역과 해외 인권조례 추진 사례를 살펴보고 인권조례 제정의 가능성과 그 성과를 논의하고자 합니다. 또한 이 토론회를 통해 보다 더 정교한 평화의 섬 정책 발굴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부디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
2010.12.14 -
세계인권선언 62주년 기념 인권문화제가 무사히 마쳤습니다.
지난 12월10일 제주시청 어울림 마당에서 개최된 세계인권선언 62주년 기념 문화제 "말똥이의 눈물;해군기지와 인권이야기"가 잘 마무리됐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는 못했지만 나름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이날 자원활동가들은 시험기간이어서 참여가 어려웠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생각지 않았던분들이 찾아주셔서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이날 인권과 평화와 관련 판넬 전시는 갑짝스런 돌풍으로 어울마당 쉼터 내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말똥이의 인생극장은 천막 영화관으로 운영되 운치(?)있게 관람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2010.12.13 -
일본 평화 활동가들의 작은 승리에 함께 했습니다.
친구 여러분, 오늘 오후(12월 7일) , 우리 수상은 사회 민주당의 도움으로 다시 차기 내각 회기를 순조롭게 할 목적으로 17일 발표될 기본 방어 계획 (Basic Defense Plan)에무기 수출 금지 조항을 개정하는 것을 포함하지 않기로 했읍니다. 그러므로 이는 작은 승리입니다. 매 5년 마다 갱신되는 기본 방어 계획은 이 달 10일 경 다음 갱신이 발표될 예정이었으나 무기 수출 금지라는 바로 그 안건 때문에 연기되었읍니다. 시민들은 내각 회원들에게 반대의 목소리들을 보내고 있었으며 오늘 몇 도쿄 활동가들은 내각 건물실에 모이기 조차 하였읍니다. 미국은 주장된 바에 의하면 몇 년동안 새로운 미사일 방어 [시스템의] 미사일들을 엔지니어링하는 것과 함께 광학과 로봇학에서 일본의 정교한 기술을 원함에 ..
2010.12.09 -
세계인권선언 62주년 기념문화제 [말똥이의 눈물 ; 제주해군기지와 인권이야기]
세계인권선언 62주년 기념문화제 말똥이의 눈물 ; 제주해군기지와 인권이야기 ※ 말똥이는? 해군기지건설로 위기에 처한 멸종희귀종 ‘붉은발말똥게’로 평화주의자임. 1948년 12월 10일, UN총회는 ‘세계인권선언’을 채택했습니다. 인류 역사상 가장 야만적인 범죄가 발생한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채택된 이 선언은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상세히 진술한 최초의 기록이며, 인권과 근본적인 자유가 모든 사람과 모든 장소에서 적용된다는 내용을 최초로 인정하는 세계의 약속이였습니다. 오늘날 약 370여개 언어로 번역된 이 선언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알려지고 가장 많이 인용되는 인권 문서로서 국제 인권법의 토대가 되었으며, 수많은 국제조약과 선언의 모델이 되고, 여러 나라의 헌법과 법률에 수용되었습니다. 이에 저희 단..
2010.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