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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소식/활동소식

[세계시민교육]2강-다문화사회와 이주노동자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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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수), 두번째 강의 <다문화사회와 이주노동자 인권>

 

최현모(한국이주노동자인권센터) 사무처장의

"다문화"홍수 시대에서 배제되고 있는

이주노동자의 노동현실과 인권상황에 대해 설명해주셨습니다.

 

다문화의 핵심은 '인권존중'과 '공생공존'.

다문화의 주체는 '사람'.

 

따라서 이주노동자를 볼때 우리가 그들의 노동만 수입한 게 아니라,

동등한 인격과 고유한 문화적 정체성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살자고 강조했습니다.

 

다음 강의는 <영화로 보는 이주노동자의 삶>.

영화'반두비 '의 주인공 마붑알엄이 

영화뒷이야기, 한국사회 이주노동자의 생활에 대해 함께 나눌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