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략전쟁 중단! 한국군 파병 반대! 제주시청 퇴근 선전전(9/18)]

2026. 9. 19. 18:27센터소식/군축 평화행동

침략전쟁 중단! 한국군 파병 반대! 제주시청 퇴근 선전전(9/18)]

오늘로 4회차, 제주시청 조형물 앞에서 <침략전쟁 중단! 한국군 파병 반대! 제주시청 퇴근 선전전>을 진행했습니다. 

오늘 오전 이재명 대통령은 대국민 기자회견에서 “전쟁에 관여 또는 개입하는 파병은 없다”면서도 현재 아덴만에 있는 청해부대의 역할을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며 모순된 입장을 밝혔습니다.

청해부대의 임무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침략전쟁과 전혀 무관한 사안으로 대통령이 언급한 '청해부대의 역할 확대'가 우회적 파병, 꼼수 파병으로 귀결되는 것은 아닌지 심히 우려됩니다.

대통령의 말처럼 호르무즈 해협에서 한국 상선 등을 보호하고자 한다면 그 유일한 방법은 침략 전쟁 중단을 위한 외교적 노력을 다하는 것입니다. 청해부대의 임무 강화를 비롯한 어떤 형태의 군사적 개입도 평화를 가져올 수 없는 반헌법적 파병행위이며, 한국을 부당한 침략 전쟁의 가해자로 만들고,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한 행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