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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소식/공지사항

배경내 인권활동가의 청소년 인권 이야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14 제주인권풍경 8월 풍경“인권풍경 in Jeju" 청소년 인권을 지속적으로 이야기하고 드러내 놓는 삶을 살아온 배경내 활동가의 『가장 인권적인, 가장 교육적인-청소년 인권을 어떻게 말할 것인가』 라는 주제 강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강사 소개인권운동사랑방에서 활동인권교육센터 ‘들’상임활동가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 상임위원학생인권조례제정운동서울본부 공동집행위원장저서 - 인권은 교문 앞에서 멈춘다 / 뚝딱뚝딱 인권짓기(공저) / 인권교육 날다(공저) 일시 : 8월 22일 금요일 19:00장소 : 장애인 야간학교(제상신협 1층)문의 : 제주평화인권센터 실무자 010-6322-1326찾아오시는 곳 : 제주시 도남동 82-7번지(제상신협 1층) 더보기
7월 인권강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여성인권은 곧 내 삶의 문제” : 엠마 왓슨(UN 여성기구 친선대사, 영화배우) 그동안 제주지역에서 여성인권운동을 주도해 오신 제주여성인권연대 부설 제주여성상담소 소장님께서 ‘여성’은 존재하는가? / 여성폭력이 인권을 만날 때 / 제주지역 여성인권 이슈들을 가지고 여성인권은 곧 내삶의 문제라는 주제로 알찬 강좌를 준비해 주셨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하시어 좋은 시간되시길 바랍니다강사 : 고명희(제주여성인권연대 부설 제주여성상담소장)일시 : 2014년 7월 18일 오후 7시장소 : 제주장애인야간학교 더보기
한국전쟁(6.25) 64주년 기념 평화콘서트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한국전쟁(6.25) 64주년 기념 평화콘서트 ‘전쟁의 기억이 준 선물’ 한국전쟁 64주년을 맞이하는 2014년도 한반도는 여전히 휴전협정 상태로 잠재적 전쟁 발발 가능성이 높은 나라입니다. 북한과 남한과의 관계는 어느 정도의 폭도 줄이지 못한 채로 긴장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중국의 경제력과 군사력은 날로 성장하고 있고 이것을 견제하는 미국의 대응책도 발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제주해군기지건설입니다. 종국에는 미군기지로 사용될 이 해군기지는 제주도가 평화의 섬으로 가기 위한 아주 큰 걸림돌이 될 것입니다. 6.25를 맞이해서 제주도민들과 함께 한국의 질곡의 근현대사의 가장 큰 사건이라 할 수 있는 한국전쟁에 대한 기억을 떠올리는 작업을 통해 한반도가, 남한사회가 .. 더보기
류은숙 인권활동가 초청강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인권운동의 산 증인이자 역사로 불리우는 인권활동가 류은숙!그가 지난 20여년간 단 한 번의 곁눈질도 없이 인권운동의 외길을 묵묵히 걸어왔기에 류은숙에게 이런 수사는 결코 과하지 않다. 그런 류은숙 활동가에서 듣는 인권이야기! 우리에게 또 다른 시각의 세계로 안내하는 이야기 광장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더보기
6월7일 촛불행진 유가족과 함께 진행합니다 참여부탁합니다 오늘 오후오후 3시에 참여환경연대 자람에서 유가족과의 간담회도 있습니다.또한 5시 제주시청에서 세월호 특별법 제정 서명전을 유가족 여러분과 함께합니다이어 7:30 세월호집중촛불행동 진행합니다. . 이번에는 세월호 유가족 11분도 오셔서 함께 하십니다. 더보기
5월31일오후7시30분 진실은 침몰하지않는다!촛불행동 참여부탁합니다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촛불행동내일 유족들과 함께 5시부터 시청 서명을 시작으로 7시 30분 촛불은 함께 진행합니다5월31일 오후7시30분 제주시청잊지않겠습니다함께하겠습니다 더보기
5월24일 오후7:30 제주시청에서 만나요 잔인한 4월의 아픔 속에 오월도 어느덧 지나가고 있씁니다 가정의 달? 어린이 날, 어버이날, 그리고 스승의 날...그렇게 이어진 슬픔의 달이었습니다 . 그러나 저 언론과 저 정부가 사고원인을 돌려대는 것은 그대로 둘 수 없기에 시민들이 나사야 합니다. 침몰한 세월호에 갇힌 생명들이 애원하는 시간, 애통하고 비통함으로만 멈춰 있을 수밖에 없었지만 이제 산자들의 몫을 다해야 할 때입니다 . 24일 제주시청에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더보기
5월강좌에 초대합니다- 왜! 문화다양성을 너머 이주인권인가? 폭언 경험 94%, 폭행 경험 43%, 신고해도 가해자 처벌은 없어, 돌아오는 것은 해고와 강제출국 협박 선원 이주노동자들의 그 실상을 파 해친다. 지난 2월 14일, 인도네시아 선원이 한국인 동료들에게 맞아서 숨진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제 갓 배를 탄 인도네시아 선원은 “뱃멀미를 하고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등 일을 제대로 못” 한다고 한국인 선원들에게 상습적으로 맞다가 승선 9일 만에 끝내 죽음에 이르고 말았습니다. 인도네시아 선원은 뱃멀미로 제대로 먹지도, 자지도 못한 채 십이지장이 파열될 때까지 맞고, 염증이 장 전체로 퍼질 때까지 차가운 어획물 창고에 버려진 채, 고통 속에서 싸늘히 식어가며, 거액의 송출비용과 맞바꾼 한스러운 코리안 드림을 접어야 했을 선원 이주노동자! 그러나 많은 선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