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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소식/활동소식

고 이민호군의 장례를 마치며 청소년들이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를 다짐해봅니다 ​​​​​​ 더보기
고 이민호학생을 죽음으로 몰아 넣은 ‘산업체 파견형 현장실습제도’를 즉각폐지 요구 서명과 선전전 ​​​​​​ 더보기
더불어 민주당은 제2의 4대강 ‘제주 제2공항’계획을 전면 재검토하라! ​​​​ 더보기
제주 제2공항 문제점을 알리는 제주시청 선전전 ​​​​​ 더보기
무엇이라도 해보자 촛불문화제 제주시민들이 제주 제2공항 반대 목소리를 높여다. 시민등이 모여 '무엇이라도 해보자'라는 주제로 11월18일(토) 오후5시 제주시청 주차장에서 제주 제2공항 반대 촛불을 들었다. 이날 시민들은 제2공항 반대 발언을 이어갔고 다양한 공연으로 힘을 모았다. '내가 김경배다'라는 구호는 단식 41일째를 맞는 김경배 부위원장에 지지와 격려를 부내기도 했다. 더보기
아시아평화교육워크숍 두 번째 만남이 있었습니다 평화교육과 평화운동이 만나면?반전/반군사화를 지향하는 아시아평화교육워크숍 두 번째 만남이 지난 11월 17일부터 19일까지 강정마을에 있는 평화센터에서 진행 되었습니다. 이기간에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평화활동의 역할/-평화교육의 현황과 도전/-한국 평화운동의 현황 들 기조발제가있었고, '쉐도우 워' 공동체 영화상영 둘째날에 있었습니다. 셋째날에는 한국사회의 다양한 평화운동과의 만남/다양한 평화운동의 담론을 담아내는 평화교육 어떻게 할까? 종합토론과 아시아 사례나눔이있었습니다. 마지막날에는 교육현장에 보내는 '아시아평화교육워크숍' 참여자들의 목소리를 모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더보기
최상돈 예술감독과 함께하는 4.3순례, 그리고 노래 단식농성 33일째 천막농성단 3인이 양용찬열사 추모기념사업회에서 주최하는 최상돈 예술감독과 함께하는 4.3순례, 그리고 노래 함께했습니다. 특히 양용찬 열살의 정신을 기억하며 동조단식단 2인은 한라수목원 4.3투쟁의 현장 시내에서 시민들을 만났습니다. 그런데 농성하다 마지막 코스인 열안지 오름은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래도 11월11일 가래떡 먹는날 양용찬 열사의 제주사랑법을 조금이나마 느껴서 좋았습니다. 제2공항저지 양용찬 열사의 제주를 사랑하는 법에서부터........ 4.3순례, 그리고 노래 최 상 돈 제주민예총 이사, 예술감독 Ⅰ. 전농로(제주시 중앙로 28길) 1945년 8월, 지금의 전농로에 있던 제주농업학교에서 일본군이 미군에 항복문서를 작성한다. 그해 9월 10일에는 ‘제주도건국준비위원회’ 결.. 더보기
제주특별자치도 선거제도 개혁을 위한 토론회 2017년 7월 27일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최근 문제가되고 있는 비례대표 축소에 관한 성토의 장이 마련되었습니다. 오히려 다양한 도민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비례대표(연동형 비례)를 확대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더보기